2021 여성 게임 다이버시티 어워드에서 수상한 IGT 리더들

2021 여성 게임 다이버시티 어워드에서 수상한 IGT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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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의 리더 중 두 명이 최근 2021년 여성 게임 다양성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제11회 연례 시상식 프로그램은 평등, 다양성 및 포용성 향상에 대한 뛰어난 헌신을 인정받아 개인과 조직에 포상을 수여합니다.

IGT의 EMEA 및 LAC 마케팅, 게임 부문 수석 디렉터인 제니퍼 보우먼은 "뛰어난 공헌" 상을 수상했습니다. 게임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보우먼은 규정 준수, 제품 관리, 이벤트 제작, 판매 활성화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직장 내 여성 발전을 위한 옹호자로서 보우먼은 유엔 글로벌 목표 성 평등 프로그램의 영국 지부에서 IGT 대사를 맡고 있으며, 오랜 기간 게임 업계에서 쌓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업계 행사에서 자주 연설합니다.

손드라 딜로치-페레아(Shondra Deloach-Perea) IGT 현장 서비스 및 기술 운영 부사장이 "직원 참여 혁신" 상을 수상했습니다. 게임 업계에서 규제 기관 및 공급업체 측면을 아우르는 13년 경력을 쌓은 딜로치-페레아는 검증된 리더이자 다양성 및 포용성 옹호자이며 "우리의 힘"을 옹호하는 인물입니다. 글로벌 IGT 임원으로서의 업무 외에도 딜로치-페레아는 실무 자문가로서 다양성 및 포용성 위원회, 여성 포용 네트워크(WIN with IGT)(전 공동 의장), 넥스젠 다양성 및 포용성 그룹(스폰서), IGT 라스베이거스 리더십 위원회(회원), 그리고 다양성 및 포용성의 과소 대표적인 차원을 우선시하는 회사의 인재 보유 및 확보 프로그램의 일원입니다.

"저는 몇 년 동안 제니퍼 보우먼, 숀드라 딜로치-페레아와 함께 일할 기회를 가졌으며, 두 사람 모두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동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자신의 기술과 열정을 활용하여 IGT와 다른 사람들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라고 IGT의 CEO인 레나토 아스콜리(Renato Ascoli)는 말합니다. "IGT는 제니퍼와 숀드라처럼 재능 있고 헌신적인 직원들을 보유하게 되어 운이 좋으며, 여성 게임 양성 어워드가 IGT와 그 이상의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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